한국여행 방가/국내 맛집&카페195 오포 맛집 늘참 : 갈매기살 끝판왕 -_- 한번 맛집으로 정하면 잘 안바꾸고 가는 스타일이라, '늘참' 여기도 4-5번 가게 되었다. 물 맑고 공기좋은 광주 오포, 그곳에 갈매기의 끝판왕이 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입구, 허름한 마당을 지나면 비로서 '늘참'을 만날 수 있다. 가건물로 되어있는데 이게 오포 스타일 되시겠다. ▲ 이 식당의 분위기는 사진으로 대신 전해 드립니다. ^^; '깔끔이' 스타일은 절대 아님 이 집의 존재이유는 통갈매기살이다. 다른 부위도 맛있을 거 같긴 한데 고기값이 싼 건 아니니 섣불리 도전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에 가면 늘상 통갈매기만 먹게된다. 마음껏 반찬을 담아갈 수 있는 셀프바는 대부분의 음식들이 맛있고 고기와 조화가 잘된다. 두툼한 통갈매기가 나오면 내 손은 정신없는 가위손이 된다. TV 맛집 프로그램에 .. 2016. 8. 12. 풍덕천동 맛집 : 미스터피자 전격 방문, 여기가 바로 이태리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을 할 때 맛집 검색을 무진장 하게된다. 특히 국내여행시에는 너무나 많은 맛집 포스팅이 있어서 선택에 오히려 방해가 될 정도이다. 그러한 포스팅들의 마지막 쯤에 보면 어디어디로부터 소정의 지급을 받았습니다 이런 글들이 있는데 나도 블로그를 하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다. 하지만 100여개가 넘는 내 포스팅 중 맛집 포스팅은 단 1개, 맛집 블로그를 수십개 지원해봤지만 될 턱이 없었다. 우울함에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나도 맛집 블로거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풍덕천동 미스터피자를 전격 방문했다. 얼마만에 이런 럭셔리한 곳에 오는지 모르겠다. 용인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풍덕천동인데 사람이 많이 없고 매장은 개미가 미끄러질 정도로 깔끔하다. 깔끔 투성이의 매장. 샐러드바는 자취생에게 영양.. 2016. 4. 4. 경기도 광주 맛집 취룡 : 중국 대신 중국집, 눈 오늘날엔 짬뽕 퇴사 후에는 외식을 자제하는 편이다. 외식에 한번 고삐 풀리는 순간 내 통장이 잠금해제 되는것도 순식간일듯. 하지만 회사 다닐 때 너무 많은 조미료에 노출됐기 때문일까. 집밥만 먹으니 가끔씩 금단현상이 찾아온다. 오늘은 눈도 기분 좋게 내리니 짬뽕이 생각나더라. 뭐든 오리지날을 좋아하는 나지만 짬뽕 먹으러 중국에 갈 수는 없다.(무리수) 괜찮다는 중국집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먹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다는 것, 이런게 '굿 라이프' 아니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취룡'이라는 중국집이다. 주차장부터 입구까지 '대륙'을 갖다놓은 듯한 스케일에 놀랐다. 진정 내가 중국에 온 기분이다. 입구부터 압도적 스케일에 놀랐지만 내부는 더 으리으리하다. 칭따오의 '진취덕' 레스토랑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중국스러운 느낌.. 2016. 2. 17. 이전 1 ···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