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싸와디캅/방콕 여행13 방콕 카오산로드 가성비 호텔, 버디로지 후기 (합장하는 맥도날드 있는 바로 거기) 방콕의 버디 로지 호텔 (Buddy Lodge Hotel) :: 아고다 - Agoda 버디 로지 호텔 (Buddy Lodge Hotel) 특가 예약 |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및 숙소 사진 보기 | 한눈에 가능한 요금 비교 | 원 클릭으로 딱 맞는 객실 검색 | 다양한 결제 옵션 | 아고다 보장제 www.agoda.com 방콕 카오산로드에 있는 버디로지(Buddy Lodge) 호텔 후기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카오산로드 중심에 있는 이 호텔을 선택하다니, 참 패기있던 시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주위가 쥐 죽은 듯 조용한 호텔이 좋다.) 버디롯지 호텔을 선택할 때 고려했던 키워드는 단 한가지였다. '가성비있는 카오산로드의 호텔'. 카오산에는 비싼 호텔, 저렴한 호스텔이 수도없이 많아서 숙소 고르.. 2019. 10. 28. 방콕 온눗(On Nut) 맛집: 임숙(Imsuk)에서 카파오무쌉의 행복을 느끼다 태국 방콕의 온눗(On Nut)에서 일주일 있을 때이다. 여기는 외국인으로서, 장기간 머물기 적절한 곳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많다. 내가 주로 이용했던 곳은 테스코와 빅씨(Big C) 안에 있는 푸드코트이다. 특히 테스코는 지하철 온눗(On Nut) 역과 연결돼 있어서 자주 이용하였다. 그러다 한 번은 새로운 맛집을 뚫어 보려고 역 주위를 배회하기 시작했다. 여행하면서 가끔씩 시도하는 방법이다. 구글맵을 버리고 우연에 기대는 식당 찾기. 성공률은 반반이지만 지루해지는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돌아다니다 찾은 식당은 임숙(Imsuk)이라는 곳이다. 왠지 모르게 발음이 한국스럽지만, '임숙(อิ่มสุข)'은 태국어로 행복을 뜻한다. 식당 이름이 행복이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2019. 10. 25. 방콕 시암 카페, 트루커피 시암파라곤(True Coffee Siam Paragon) |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방콕 시암파라곤 방콕의 최대 중심가인 시암(Siam) 역, 그리고 그 앞에 시암파라곤이라는 쇼핑몰이 있다. 쇼핑하러 왔는데 5분 만에 급 노잼... 여자 친구 눈치를 좀 보다 쉴 만한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트루커피(True Coffee)라고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은 카페가 보였다. TrueMove라는 태국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카페인가 보다. 와이파이 속도가 무지 빠르고 최신 핸드폰,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True Coffee Siam Paragon ★★★★☆ · 커피숍/커피 전문점 · 991 Rama I Rd www.google.com 방콕 내에 트루커피는 여러 곳이 있는데 그중 시암파라곤에 있는 게 가장 예쁜 것 같다. 여행 후에도 이 곳 인테리어가 계속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강렬.. 2019. 10. 23. 방콕 통로 디저트 카페 애프터유(After You Dssert Cafe), 더울 땐 빙수야 Soi Sukhumvit 55 태국 방콕 도시권 방콕 www.google.com 태국 방콕의 통로는 고급 주택들이 몰려있는 지역이다. 수쿰빗 55 거리를 중심으로 사이사이의 골목들로 들어가 보면 아기자기한 카페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이 날은 더워도 너무 더워서 빙수를 먹으러 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이때는 머리를 빵 때려주는 빙수가 먹고 싶었다. 방콕의 카페베네(?), 애프터유 디저트 카페에 가면 한국 스타일과 비슷한 빙수를 만날 수 있다. 망고 빙수의 가격은 '19년도 환율로 10,500원 정도이다. 태국의 전통 디저트가 아니다보니 가격대가 좀 높은 것 같다. 이 가격이면 타이티 아이스를 무려 4잔 마실... (말줄임) 이왕 나왔으니 가격은 잠시 넣어두고 맛있게 먹기로 한다. 망고 빙수는 .. 2019. 10. 21. 방콕 야시장 딸랏롯빠이2 (랏차다 딸랏롯빠이), 오랜만에 도전한 힙스터 성지 랏차다 롯파이 야시장 ★★★★☆ · 야시장 · 55 9 Ratchadaphisek Rd www.google.com 지인을 만나기 위해 딸랏롯빠이2 야시장으로 갔다. 아속 역 근처에 있는 우리 숙소에서 야시장까지의 거리는 4km, 걷기에도, 지하철을 타기에도, 택시를 타기에도 애매한 거리이다. 평소 같으면 땀내 쥘쥘 흘리며 걸어갔을 텐데 지인 앞에서 땀을 흘릴 수 없어 그랩(Grab)을 타기로 결정했다.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그러나 야시장이 열리는 시간은 방콕의 퇴근시간과 맞물린다. 결국 10분 거리를 1시간이 넘게 걸려 도착했다. 운전하는 그랩 기사님도 힘든 모양이었다. 덕분에 나는 택시 안에서 쿨쿨 잤다... 야시장 투어를 앞두고 얼떨결에 체력 보충을 하게 되었다. '딸랏롯빠이2'에 대한 안 .. 2019. 10. 18. 방콕 프롬퐁 역 맛집 룽르엉 국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육수의 참 맛 여자 친구의 추천 맛집, 룽르엉(Rung Reung)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여자 친구는) 결정 장애가 있음에도 이곳을 당당히 선정했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 후기를 참고한 것 같다. 방콕 프롬퐁 역에서 식당까지는 걸어서 5분도 안 걸린다. 핫한 맛집과 카페가 많은 수쿰빗 26 거리이다. 방콕은 서울과는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가게들이 많다. 프롬퐁 역 근처 가게를 다 즐기는 데만도 한 달은 걸릴 것 같다. 멀리서도 이 식당만 사람이 북적북적 하는게 느껴질 만큼 유명한 곳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유명한 데를 오면 이상하게 반골 기질이 발생하는데, 이를 테면 '꼭 단점을 찾고야 말겠어'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룽르엉은 특별히 지적할만한 꺼리가 없었다. 고기국수의 육수를 한 숟갈 하는 .. 2019. 10.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