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6 바이브 코딩,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수강 후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 강의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최근 A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브 코딩'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다만 클로드 코드, MCP, 에이전트 같은 용어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개념이 정리되지 않아 막막함이 있었다. 그래서 조태호 님의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를 수강하게 됐다. 강의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사례 소개부터 시작해 Claude Code 설치, 기본 명령어, 컨텍스트 관리,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초보자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적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했던 차시는 '컨텍스트 관리'와 'Claude.md 파일 활용' 부분이었다. AI가 똑같은 모델인데도.. 2026. 9. 27.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인간에 대한 이해, '끌림의 설계》를 읽고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GPT,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서비스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왜 자꾸 열어보게 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끌림의 설계》는 그 이유를 UX와 심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서비스의 작은 장치에도 의도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챗GPT가 답변을 생성할 때 잠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화면, 쇼핑몰의 "객실 2개 남음" 문구, 유튜브의 추천 영상, SNS의 알림 숫자까지 모두 사용자의 심리와 행동을 고려해 설계된 결과물이었다. 특히 AI와 관련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생성형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대화 상대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이유, A.. 2026. 9. 27. 챗GPT를 회사 업무에 어떻게 쓸까? <AI 팀원을 고용한 회사는 다르게 일한다> 서평 #협찬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안 쓰면 뒤쳐진다는 압박감으로 바껴가는 요즘이다. 그중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항상 내야하는 직장인이면 압박감이 더 클 것 같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에서는 하루 사용한 토큰량으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평가한다고 한다. AI를 비교적 쉽게 다루는 개발자는 그렇다 치고, 다른 직군에서는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는 AI 팀원을 고용한 회사는 다르게 일한다>를 소개한다. 이 책은 회사의 다양한 직군별로 AI를 어떻게 도입해서 활용할지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챗GPT 활용) 구체적으로 영업 / 마케팅 / 인사 / 경영기획 / 백오피스 업무 / 경영자의 예시를 들고 있다. 각 직군별로 한 챕터씩 꼭지를 잡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본.. 2026. 9. 20. 용인 중앙시장 쌀국수 맛집, 주차 가능한 '하노이쌀국수' 후기 용인 처인구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하노이쌀국수'에 다녀왔다. 주변 볼 일이 있었는데 너무 더운 날씨여서, 주차 되는 곳을 찾다보니 이 식당을 선택했다. 꽤나 복잡한 처인구 중앙시장에서 건물 지하에 주차힐 수 있는 귀한 곳이다. (협소하긴 하다. 지하 들어가는 길이 좁다. 대수는 4-5대 주차 가능) 식당은 베트남 분이 운영하신다.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게 돌아가는 에어컨, 살 것 같았다. 가격은 일반적인 소고기(양지) 칼국수가 12,000원이다. 국물은 담백한 맛이었고 고기도 튼실하게 들어 있었다. 양이 너무 많아서 국수는 조금 남겼다. 음식 진짜 안 남기는 스타일인데 남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양이 많았다. 음식을 인당 1개씩 주문했더니 '넴'이 서비스로 나왔다. 넴은 고기가 들어간 튀김이다. 맛있었.. 2026. 9. 1. 월급쟁이 재테크, 이제 AI에게 맡겨볼까? (챗GPT·클로드·제미나이·퍼플렉시티 활용법)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회사 업무엔 AI를 잘 쓰는데 정작 내 통장 관리는 나의 똥촉으로만??? (^^;;) AI가 알아서 굴려주는 월급쟁이 재테크> 책은 여러 AI를 활용해 내 돈 굴리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하나의 AI에 의존하지 않고 챗GPT는 전략 기획팀, 퍼플렉시티·제미나이는 현장 조사팀, 클로드는 데이터 분석팀, 제미나이 노트북은 감사·검증팀으로 역할을 나눠 쓰는 게 핵심이다. 한 AI가 모은 정보를 다른 AI로 다시 검증하게 만드는 구조. AI를 믿되 AI를 AI로 견제한다는 아이디어다. 주식만 다루는 책이 아니라 지출 관리 → 종잣돈 → 주식 → 부동산 → 절세 → 루틴까지 재테크 전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준다. (사회 초년생이 보면 특히 도.. 2026. 8. 30. 문서 작성이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 『개발자가 문서 작성도 잘해야 하나요?』 #협찬 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개발자가 문서 작성도 잘해야 하나요?'라는 책을 읽었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말한다. 책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할 겸 서평을 써보겠다. 저자는 테크니컬 라이터 출신의 일본인이다. (제품 메뉴얼 쓰는 직업이다) 글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를 위해 책을 썼다. 그렇다고 꼭 개발자한테만 도움되는 책은 아니다. 다른 직종인데 체계적으로 글 써야하는 업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다. 챕터는 총 9개다. 글쓰기는 챕터 6부터 나온다. 그럼 1부터 5까지는 뭐냐. 독자를 이해하고, 주제를 세우고, 문서의 구조 만드는 법을 이해하게 된다. 본격적인 글쓰기는 그 다음이다. 분량이 300페이지가 안되고 책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내용이 부담없이 읽힌다... 2026. 8. 30. 이전 1 2 3 4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