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78 기후변화로 11월에 수확한 텃밭 고구마 2년째 텃밭을 하는 중이다. 작년에는 10월에 캤던 고구마를 올해는 한 달이나 늦은 11월에 캤다. 여전히 아침 기온이 10도가 넘어서 더 놔둬도 됐기 때문이다.땅 속에 오래 둬서인지 씨알 굵은 고구마가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반 년 동안 먹어도 다 못 먹을 양이다. 심기만 하면 척척나는 고구마다. 그렇다고 모든 텃밭이 이렇게 잘 나지는 않는다. 내가 고구마의 '신'인걸까...? (기승전 - 내 자랑) 2024. 11. 13. 고물가 시대, 백반으로 버티기 올라도 너무 오른 물가 탓에 요즘은 점심식사를 집 근처 백반집에서 한다. 이날 나온 메뉴는 카레&짜장소스에 김치3종, 용가리 반찬이었다. 가격은 7,000원. 욕심껏 많이 담았지만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포만감이 저녁까지 이어져서 저녁은 가볍게 귤로 때웠다. 꽃 피는 봄이 오기 전까지는 백반으로 버틸 예정이다. 2024. 11. 12. 쓰기도 힘든 아시아나 마일리지 애매하게 남은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있다. 예전에는 마일리지 샵에서 쉽게 쓸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대기가 많아지고 물건도 다 품절이라 쓰기가 어려워졌다. 아시아나가 대한항공과 합병을 하게 되면서 마일리지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우리나라 V1이 '두 항공사가 합병하더라도 마일리지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했음에도 소비자는 이걸 믿지 못하는 게 확실하다. V1은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이란 걸 우리가 경험적으로 체득했기 때문일 것이다.시장의 혼란이 없도록 V0가 나서서 마일리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털기 위해 한참 대기해야 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상품이 리프레쉬 되는 매주 수요일, OZ마일샵은 지금 대기줄과의 전쟁이다. 우크라에 군인.. 2024. 11. 11. 경기도민의 필수 앱테크, 기후행동기회소득 앱 설치는 진작에 했는데 뒤늦게 불이 붙어서 열심히 하는 중이다. 경기도민이라면 필수로 설치해야 할 앱테크 이다. (앱 이름이 입에 붙지는 않네…) 아무튼,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400원을 준다. 최대 금액은 3만 원~! 리워드는 경기지역화폐로 들어온다. 적은 금액이지만 오히려 좋다. 내 건강을 위한다는 최면을 걸고 나는 오늘도 걷는다. 2024. 11. 10. LG 청소기 배터리 교체 후기 (코드제로 정품) LG 코드제로 청소기(A9)를 쓴 지 4년 정도가 지나니 배터리 하나가 고장났다.(충전 안됨) LG 공홈에서 정품 배터리를 살까, 쿠팡에서 호환 배터리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정품이 마음이 놓일 거 같아 정품으로 샀다. 마침 폐배터리를 반납하고 새걸 구매하면 3만 원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LG 베스트샵에 다녀왔다. 베스트샵 3층에 있는 서비스센터로 가서 폐배터리를 반납하고 새 배터리로 구매했다. 가격은 12만 원 - 3 만원 = 9만 원. 이 할인행사는 2024년 11월 29일까지다. 여기저기서 배터리 폭발 사고가 많다보니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새 배터리로 교체하길 바란다.(여전히 비싸지만ㅠ) 2024. 11. 9. KT에서는 아이폰 13이 천 원?! LG 베스트샵에 소모품을 구매하러 갔다가 보게 되었다. 11월 한정 이벤트 - 아이폰13 단돈 천 원!!! 나는 아이폰 13이 나올 때 백만 원 넘게 주고 샀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가치가 천 원이 되었다는 게 황당하면서도 재밌었다. 이왕 비싸게 주고 산 거 벽에 똥칠할 때까지 열심히 써야지 :) 2024. 11. 8. 이전 1 2 3 4 5 6 7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