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싸와디캅/치앙마이 명소&기타6 치앙마이의 영화관 정보 (+영화 관람후기)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매니아 칼퇴의품격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의 영화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장기여행자가 늘면서 외국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저도 치앙마이에서 2편의 영화, 모아나(MOANA)와 패신저스(Passengers)를 봤습니다. 영어의 제약으로 남들 웃을 때 함께 웃지 못하는 아픔이 있지만 다행히 두 영화 모두 줄거리가 단순한 편이라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어요. 치앙마이의 영화관 치앙마이는 인구(약 30만명)에 비해 영화관이 많은 편입니다. 총 5개의 영화관이 있는데요. 크게 나누면 SF Cinema와 Major Cineplex 라는 멀티플렉스 체인이 있습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한데 기본좌석의 경우 Major Cineplex가 약간 더 비싸구요. 한가지 팁은 .. 2017. 2. 22. 태국 치앙마이 선데이마켓 : 치앙마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안녕하세요 칼퇴의품격입니다. 오늘은 태국 치앙마이 선데이마켓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선데이마켓은 치앙마이에서 꼭 가봐야 하는 대표명소 중에 하나인데요. (대표명소가 100여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만큼 단기여행이든, 장기여행이든 치앙마이에 왔다면 한번은 들러봐야겠습니다. 만약 선데이마켓을 가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볼 것입니다. 우째 그래쓰까? 왜 안가쓰까? 치앙마이 선데이마켓 위치와 가는법 선데이마켓은 올드타운에 있는 '랏차담넛(Ratchadamnoen)' 이라는 도로에 매주 일요일마다 서는 장입니다. 1km 가 넘는 도로의 앞뒤를 막아 사람만 걸어다닐 수 있게 해 주는데요. 사람이 얼마나 많냐면, 들어갈 때는 자유의지로 들어가지만 나오는건 제 의지로 나오는것이 불가능할 정도입니.. 2017. 2. 1.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위한 생필품 구입 : 마야몰 허브베이직(Herb Basics)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한달살기를 위한 숙소를 계약하고 곧바로 생필품 구입에 나섰다.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쇼핑몰인 마야몰로 뚜벅이 모드를 시전한다. 한국에서 치앙마이에 올 때 못 챙겨온 세면도구들을 현지에서 사기로 했다. 마야몰에서 샴푸, 클렌징폼 등을 살 수 있는 곳으로는 1층에 더페이스샵과 허브베이직이 있다.(지하1층 슈퍼마켓에는 도브 같은 무난한 샴푸들도 많아요) ▲ 님만해민에 있는 마야몰, 현지 발음으로는 '메야몰'이라고 한다. 허브베이직 허브베이직은 치앙마이와 태국의 천연재료를 가지고 허브, 아로마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치앙마이에 마야몰 외 여러 지점들이 있다. 바로 옆 더페이스샵과 가격 비교를 해보니 현지 브랜드인 허브베이직보다 값이 훨씬 비쌌다. 이곳에서 구입한 제품은 샴푸, 헤어트리트먼.. 2017. 1. 4. 방콕에서 치앙마이 : 럭셔리 타이항공 네가 짱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치앙마이로 갈 때 타이항공을 이용해 봤습니다. '방콕 → 치앙마이' 노선을 타보고 느낀점을 말씀드려 볼께요. 타이항공 장점 일단, 수완나품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데, 한국에서 방콕으로 올 경우 대부분 수완나품에 도착하기 때문에 공항 이동을 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제가 탄 타이항공 비행기 종류는 보잉 747 이었는데 얼마나 크고 뚱뚱한지 수하물을 30kg 까지 부칠 수 있었습니다. 용량이 초과될까봐 물건을 빼니 마니, 죽니 사니 하지 않아도 아주 넉넉한 무게예요. 큰 비행기 답게 좌석 앞뒤 간격이 넓어 최홍만이라도 편하게 갈 수 있을 정도였고, 베개와 개인 LCD 모니터, 기내식까지 제공해 주어서 두번 세번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치앙마이로 갈 수 있었습니다. 타.. 2016. 12. 19. 치앙마이 갈 때 수완나품 공항 노숙하기 한국에서 치앙마이를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은 직항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방콕을 경유하는 것이 무난하다. 스카이스캐너나 카약에서 항공권 검색을 해보면 중국을 경유하는 노선도 많이 검색되는데, 대륙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는 여행 고수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나의 비행일정은 새벽에 방콕 수완나품에 도착해 오전에 치앙마이로 넘어가는 것이라 공항에서 노숙을 해야했다. 수완나품 공항을 조금만 돌아다녀보면 새벽에 노숙을 하는 많은 여행자를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방법이 가방을 끌어않고 의자에서 퍼질러 자는 것인데, 약간 예민한 성격인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나는 먹고 또 먹으며 버티는 방법을 선택했다. 6.25 전쟁통에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먹는 것에 집착하는지 미스테리다.. 2016. 12. 16. 치앙마이 호텔 리뷰 : At Pingnakorn Huaykaew Hotel (앳 핑나콘 훼이깨우) 치앙마이에서 한달동안 지낼 숙소를 찾기 전, 2박 3일간 임시 숙소인 At Pingnakorn Huaykaew(앳 핑나콘 훼이깨우)라는 호텔을 잡았다. 이 호텔은 님만해민과 훼이깨우 두 곳에 있는데, 님만해민쪽 숙소는 밤에 좀 시끄럽다고 하여 훼이깨우로 정했다. At Pingnakorn 은 호텔비교 사이트에서 8점 이상의 꽤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직접 지내보니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라는 생각이 든다. At Pingnakorn Huaykaew 느낌 부띠그 스타일의 호텔은 처음인데 아기자기한 장식이 많고 좋은 향기의 생화가 가득한 것이 보고 느끼는 재미가 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웰컴티를 주었는데 이거 한잔으로 치앙마이까지 고생스럽게 온 것을 보상받는 느낌이다. 리셉션 직원들이 영어를 그다지 잘하진 못하.. 2016.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