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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챌린지21

미니멀 호소인의 미니멀하기 마음은 미니멀이지만 현실은 여전히 맥시멀이다. 사진은 책상만 깔끔하게 치워본 모습이다. 나머지 공간은 돼지우리에 가깝다. 미니멀은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유지하기 힘든 생활 방식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숨만 쉬어도 방 안의 엔트로피는 높아지기 때문이다. 2024. 11. 15.
토스 자동차보험 비교 자동차보험 만기가 다가와서 토스에서 보험비교를 해봤다. UX 측면에서 최고의 앱인 토스답게 터치-터치-터치로 보험 비교 끝~ 그러나 다이렉트 보험 가입은 불가능했다. 차량 명의가 아버지로 되어있기 때문. 내년엔 미뤄뒀던 명의 이전을 해야겠다. 2024. 11. 14.
기후변화로 11월에 수확한 텃밭 고구마 2년째 텃밭을 하는 중이다. 작년에는 10월에 캤던 고구마를 올해는 한 달이나 늦은 11월에 캤다. 여전히 아침 기온이 10도가 넘어서 더 놔둬도 됐기 때문이다.땅 속에 오래 둬서인지 씨알 굵은 고구마가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반 년 동안 먹어도 다 못 먹을 양이다. 심기만 하면 척척나는 고구마다. 그렇다고 모든 텃밭이 이렇게 잘 나지는 않는다. 내가 고구마의 '신'인걸까...? (기승전 - 내 자랑) 2024. 11. 13.
고물가 시대, 백반으로 버티기 올라도 너무 오른 물가 탓에 요즘은 점심식사를 집 근처 백반집에서 한다. 이날 나온 메뉴는 카레&짜장소스에 김치3종, 용가리 반찬이었다. 가격은 7,000원. 욕심껏 많이 담았지만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포만감이 저녁까지 이어져서 저녁은 가볍게 귤로 때웠다. 꽃 피는 봄이 오기 전까지는 백반으로 버틸 예정이다. 2024. 11. 12.
쓰기도 힘든 아시아나 마일리지 애매하게 남은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있다. 예전에는 마일리지 샵에서 쉽게 쓸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대기가 많아지고 물건도 다 품절이라 쓰기가 어려워졌다. 아시아나가 대한항공과 합병을 하게 되면서 마일리지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우리나라 V1이 '두 항공사가 합병하더라도 마일리지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했음에도 소비자는 이걸 믿지 못하는 게 확실하다. V1은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이란 걸 우리가 경험적으로 체득했기 때문일 것이다.시장의 혼란이 없도록 V0가 나서서 마일리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털기 위해 한참 대기해야 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상품이 리프레쉬 되는 매주 수요일, OZ마일샵은 지금 대기줄과의 전쟁이다. 우크라에 군인.. 2024. 11. 11.
경기도민의 필수 앱테크, 기후행동기회소득 앱 설치는 진작에 했는데 뒤늦게 불이 붙어서 열심히 하는 중이다. 경기도민이라면 필수로 설치해야 할 앱테크 이다. (앱 이름이 입에 붙지는 않네…) 아무튼,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400원을 준다. 최대 금액은 3만 원~! 리워드는 경기지역화폐로 들어온다. 적은 금액이지만 오히려 좋다. 내 건강을 위한다는 최면을 걸고 나는 오늘도 걷는다.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