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찾아온 스머페트,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열쇠고리로 환생하다

2014. 11. 1. 00:28미분류


스머페트 열쇠고리

▲가가멜이 만들었다는 스머페트, 그가 열쇠고리가 되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린스로 감은듯한 윤기나는 금발과 환하게 웃는 미소가 자취방을 밝게 해주네요.


스머페트 열쇠고리

▲발바닥에서 빛이 번쩍 번쩍!!!
어두운 곳에서 열쇠를 사용할 경우가 많은 만큼 라이트 기능은 정말 킬러 기능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없어서 플래시 앱을 사용할 수 없는 우리 폴더폰 사용자들에게는 꿀맛같은 기능이예요.


스머페트 열쇠고리

▲차렷자세로 있던 스머페트에게 자동차 키를 꽂았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스머페트가 양팔을 번쩍!!! 올리네요.
오랫동안 고장나지 말고 옆에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