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s6WLA/btsKUeMN7mr/Qa6V1JQN365ZAosAY3QkCK/img.jpg)
네이버 쇼핑 라이브(네쇼라)로 구매한 헤드폰이 도착했다. 저렴하게 구입했음에도 단순한 내 사용목적에 비하면 필요 이상의 거금을 썼다. -물론 필요한 건 맞지만-
자본주의 시장의 광고 효과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 잘 차려야 하는디ㅠㅠ;; 앞으로 남은 건 아이패드와 맥북이다.
'칼퇴의품격 일상 > 일상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리 도시가스를 해지했다. (0) | 2024.11.26 |
---|---|
캐시워크 이디야 커피 (0) | 2024.11.25 |
싼 맛에 산 쿠팡 빨래망 (1) | 2024.11.23 |
아직은 따뜻한 마지막 가을 날씨 (0) | 2024.11.22 |
13년 만에 구입한 헤드폰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