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1 태국 꼬창 여행 #25 - 노을 맛집, 꼬창의 아름다운 석양 (인생은 아름다워) 해는 다시 뜨지만 인생은 안 그렇지 한번 가면 다시 안 오지... 윤식당에서 길리섬의 노을을 보며 윤여정이 한 말이다.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슬프다는 여정쌤은 이 촬영날도 노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저도 그래염 여정님...) 태국 꼬창에는 길리섬 이상으로 아름다운 석양이 있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하늘을 보고 있자면 눈물이 자동 OPEN 된다. 꼬창의 서쪽 해안은 전체가 그야말로 석양 파티이다. 어머! 이건 찍어야 돼. 2019.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