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 서울 익선동 여행 - 무일푼 두다리로 다니는 진정한 짠내트립 오랜만에 무일푼 두 다리로 짠내 트립을 시전 했다. 목적지는 최근 2-3년 뜨고 있다는 익선동 한옥마을이다. 더 뜨기 전에, 없어지기 전(?)에 가야겠다는 마음이었다. 버스를 타고 탑골공원에 내렸다. 처음엔 이곳의 어르신들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또 보니 익숙해진 느낌이다. 마치 중국의 한 거리에 있는 듯하다. >_ 2019.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