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버리기 연습, 안 입는 옷 정리하기
인터넷에서 발견한건데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일단 큰 소리로 따라 읽어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루 평균 23분의 쇼핑을 한다. 1년에 2주라는 시간을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광고에 할애하는 것. 우리는 광고에 자극을 받으며 소비를 통한 행복한 삶을 무의식 중에 추구하고 있다. 쌓아두는 습관 공감이 되시나요? 알게 모르게 하나씩 샀던 물건들, 그 가운데 70%는 옷이 차지한다고 하네요. 중요한 건 그 많은 옷 중에서 자주 입는 옷은 전체의 2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머지 옷들은 '언젠간 입겠지...' 하고 쌓여만 가고 있는것이죠. 그만큼 옷은 한번 사면 버리는게 참 어렵습니다. 꼴뚜기 별의 꼴뚜기 왕자님도 옷 버리는게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빽빽하게 쌓여있는 옷들을 보면..
2014. 4. 24. 13:17